신도림을 지나다 보면 우월 소곱창이 눈에 띄는데요. 지인의 말로는 맛집이라고 대기줄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곱창을 좋아하는 저는 친구들과 날잡고 우월 소곱창집에 가보았는데요..
이른 시간인데도 저희 일행말고 몇몇 테이블에 벌써 손님이 앉아 있더라고요.
아쉽게도 내부 인테리어와 들어가는 입구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내부는 굉장히 깔끔하였어요.

저희는 2~3인용 모듬 한판을 시켰어요. 수제 마늘 곱창과 모둠 곱창 그리고 육회와 해물탕 마지막으로 볶음밥까지
세트를 시켰답니다.


기본 반찬을 세팅해 주시고 메인 곱창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분께서 오셔서 카톡 친구 추가하면 뽑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고 하였네요.
저희는 얼렁 친구추가를 한 후 재미반 기대 반을 갖고 이벤트에 참여하였어요.
결과는 4등과 5등
4등은 음료구요 5등은 치즈 2조각을 주셨어요.
치즈는 곱창이 나오면 그 위에 얹어서 함께 먹으면 된다고 하였답니다.
공짜인 줄 알면서 왠지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


세트메뉴에 들어있는 얼큰 해물탕과 육회가 나왔어요. 워낙 육회는 좋아하여 순식간에 먹었답니다.
신선도도 좋았고요.
해물탕은 끓기 전에 사진을 찍어서인지 비주얼은 좀 떨어지지만 맛도 좋았고 심지어 꽃게 한 마리가 가운데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더라고요. 저 한 마리의 꽃게 덕분에 얼마나 시원할지 상상이 가시죠?

드디어 메인 메뉴인 모듬 곱창이 나왔네요.
맛은 궂이 언급하지 않아도 상상이 가시나요?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을 정도였으며 왜 줄을 서서 먹는지 알겠더라고요.
제가 다녀본 몇몇 곱창맛을 비교하자면 3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만족했답니다.

마무리는 볶음밥으로..푸짐한 날치알이 보이시나요?
비주얼로 만족하고 맛에서도 만족한 그런 하루였답니다. 곱창이 생각나시면 신도림 근처에 있는 우월 소곱창
만족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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