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파주 출렁다리를 가기 전 인근에서 식사를 했어요.
차를 몰며 어디를 갈까 둘러보다.
토속적인 분위기의 외관에 이끌려 청산유수란 식당으로 들어갔답니다.


이른 시간이라 우리 외에 한 테이블만 있었는데요.
일찍 출발하길 잘한것 같아요

우린 둘다 콩비지 정식을 주문했어요.
콩비지 정식 1인 10.000원
내부 인테리어
내부는 외관과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오래된 인테리어 소품과 토속적인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안으로 들어가자 가장 먼저 보이는 가마솥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날 날씨도 꽤 쌀쌀해서 장작불 옆에 있으니 포근하더라고요.
가만히 불멍 하기도 좋았고요.



조명이 특이해서 봤더니 실제 나뭇가지에 조명을 달아났더라고요.

이 공간은 룸으로 이루어진 공간인데요. 미닫이문으로 이루어진 방들이 조명을 받으니 분위기 있고 정갈하고
운치 있어 보이네요.

주문하고 나자 따뜻한 물을 주전자에 담아 주셨는데 구수한 맛이 숭늉이더라고요.
쌀쌀한 날씨에 마시니 몸이 따뜻해지더라고요.


주문한 콩비지 정식이 나왔어요.
11가지의 반찬들을 함께 세팅해 주었는데요. 테이블이 꽉 차고
푸짐하게 보기만 해도 배부르더라고요.
반찬들 모두 맛있었고 주인분의 음식 솜씨가 정말 좋다는 걸 느꼈어요.
반찬 리필을 요청하였더니 친절하게 주시기도 하였답니다.
메인 음식인 콩비지도 더할 나위 없이 맛있었는데 고소한 맛이 콩비지만
먹어도 배속이 든든해지는 듯하였어요.
파주 출렁다리 근처를 갈 계획이시라면 저는 이곳에 들러 식사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릴 수 있어요.
저는 테이블을 이용했지만 룸으로 들어간다면 우리만의 공간으로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에서 또 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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