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로셀로나의 6월은 무덥지만 그럼에도 여행하기 참 좋은 날씨였어요. 한낮의 햇볕은 쨍쨍했지만
그늘로 피할 때는 또 서늘한 바람이 불어 여행하기에 적당했었답니다.
버스로 이동하며 보이는 바로셀로나의 모습을 경이롭게 쳐다보았답니다.
내가 진짜 이곳에 왔구나....하는 마음이 실감이 안나더라고요.


잠시 바르셀로나 거리를 감동해 봐요^^
카사 밀라와 카스 바트요


카사 밀라와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는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한 마지막 개인 주택이라고 하네요. 물결무늬 외관과 곡선형의 외관이 특징인데 1984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고 해요.
카사 바트요는 뼈의 집이라고 부르며 기이하고 독특한 외관이 특징이네요. 스페인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가이디 건물을 실제로 보게되다니 실제같지가 않았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패키지 상품이다 보니 직접 건물앞에서 보진 못하고 버스로 이동하며 볼수 밖에 없다는 아쉬움이 남아 있네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가우디 사망 100주년이 되는 2026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일부에서는 2030년대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탄생, 수난, 영광을 주제로 한 세 개의 파사드와 18개의 첨탑에는 깊은 신앙적·자연주의적 의미가 담겨 있는데요 감탄사가 연신 나오게 만드는 건축물이랍니다. 그래서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은 내부는 꼭 관람을 추천해 드려요.
가우디의 동화 구엘공원



안토니 가우디의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긴 이곳은, 마치 동화 속 세상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일으켜요. 원래는 고급 주택 단지로 계획되었지만 상업적으로 실패하면서 지금은 공원으로 개방되어 있다고 하네요. 6월도 한낮은 뜨거워 모자와 썬크림은 필수니 꼭 챙겨
가시길 추천해요.
가우디의 구엘공원은 그냥 예쁜 공원이 아니라, 예술과 자연이 하나가 된 공간으로 바르셀로나에 온 게 아니라 가우디의 꿈 속에 잠시 다녀온 느낌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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