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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의 일상

더 현대서울다녀왔어요. 맛집과 카페

by 스칼렛의 다락 2022.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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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태풍이 한차례 지나간 후 친구와의 만남을 가졌답니다.
약속 장소는 더 현대서울
저는 사실 여의도와 집이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더현대는 한 번도 가보질 않았는데요.
아직 더 현대서울은 처음이라고 말하니 친구가 깜짝 놀라더라고요... 파주에 사는 자기도 몇 번 와 봤다고..ㅎㅎ


 

더 현대 서울 메인 정문인 것 같은데... 우와 정말 크긴 크더라고요. 길이는 왜 이렇게 긴지... 저 서울 갓 상경한 사람 같아요.ㅎ

 

중앙에 위치한 것 같은데요. 커다란 곰과 분수대로 약속 장소도 쉽게 정할 수 있었어요.
안 그랬으면 처음 온 저 같은 경우 많이 헤맸을 것 같았거든요.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저는 1층부터 6층까지 구경했는데요. 특히 6층 식당가 쪽은 휴식공간도 너무 잘해 놓은 것 같아 마음에 들었어요.
푸릇한 식물들도 많아 삭막함이 없이 정원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6층 식당가는 특히 대기가 많아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점심시간 전후로 해서도 30명이 넘더라고요.
저희도 미리 대기를 걸어놓고 의자에 앉아 수다 떨다가 입장 가능하다는 카톡 알림음을 듣지 못하고
강제 취소당했답니다. ㅠㅠ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여 건물 전체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이동하는 동선도 짧아 쇼핑하기에 너무
좋더라고요.

카페 콘디토리오븐
더현대서울 2층


점심을 먹기 전 잠깐 앉아 커피 마시며 친구를 기다리며 찍었어요.
11시 조금 넘는 시간이었는데 이 시간대에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여긴 원래 그런 줄 알았는데 저의 오산이었답니다.

점심을 먹고 여기저기 둘러보다 2층이 좀 더 조용할 것 같아 카페 콘디토리오븐을 다시 가기로 했어요.
확실히 다른 곳에 비하면 조용하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2시 넘어 들어갔을 때만 해도 빈자리가 몇 테이블 있었지만 어느새 금방 꽉 찼더라고요.


완전 깔끔 그 자체였어요.
전체적으로 회색톤으로 다운된 색감을 갖고 있는데요. 그래서 더 안정적으로 정적인 분위기라 좋았던 것 같아요.

 

벽장식이 특이하고 이쁘네요.




저희가 앉은자리는 분수대 쪽으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카페 콘디토리오븐의 메인 자리인 듯해요.
커피를 마시며 떨어지는 폭포수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샤브샤브 강호연파
더현대서울 지하1층 

6층에서의 대기시간을 놓친 저희는 지하 1층 향했어요.
역시 지하 1층은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더라고요. 또 그만큼 먹을 데도 많고요.
저희는 고르고 골라 선택한 샤부샤부 강호연파로 향했어요.
1인 샤브샤브로 역시나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먼저 주문을 한 후 결제를 해야 대기표를 받을 수 있어요. 이번엔 정신 차리고 카톡 알림음을 꼭 확인했답니다.
20분쯤 기다리니 저의 차례가 왔네요.

 

강호연파의 1인 샤브샤브 구성이에요.
1인이 먹기에 충분하고 결코 부족한 양은 아니더라고요.

 

더현대서울의 강호연파의 샤브샤브 맛은 평균은 하는것 같아요.

3가지 맛의 소스도 취향껏 먹을 수 있네요.


더 현대 서울에서의 저의 느낌은 좋았어요. 왜 더현대라고 사람들이 말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았지만 아쉬운 건 어디를 가던 대기시간이 있다는 거예요.
궁금했던 카멜 커피도 다음번에 도전해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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