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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 다녀왔던 천안 아산에 있는 지중해 마을.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지중해 마을은 우연히 천안을 다녀오는 길에 방문했는데요.
아산 지중해 마을 입구에 들어가자 우와하고 감탄사를 내었는데요. 하얀색의 이국적인 느낌의 건물들이
외국에 온듯한 착각을 들게 하더라고요.

생각보다는 크지 않지만 지중해 마을 주변을 천천히 걸으며 구경하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평일이라 비교적 한산해서 걷기에도 좋고 사람도 많지 않아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아마 주말에는 사람들로 많이 붐빈다고는 하더라고요.


아산 지중해마을은 카페도 참 많아요.
유럽의 카페처럼 외관도 아기자기하고 이쁘고 외관에서 보이는 느낌이 카페만 구경해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카페를 다니기 좋아하는 저한테는 딱 맞는 여행지였답니다.



아산 지중해 마을 끝쪽에는 지중해마을에 대한 소개글도 볼 수 있는데요.
위에서 바라본 지중해마을의 풍경이 정말 이국적이죠. 또 밤에 보는 지중해 마을은 낮과는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은데
기회 되면 밤에도 방문해 보고 싶더라고요.

별거 없는 파란색 그날 막(?) 도 왠지 느낌 있네요.



IN YOUR COFFEE
카페 IN YOUR COFFEE(인 유얼 커피)
외관에서 보이는 정원 같은 아기자기한 느낌이 좋아 들어갔어요.

테라스 정원 같은 곳에 앉아 마실 수 있도록 야외테이블도 있는데요. 날씨가 좀 더 선선했더라면 이곳에서 마셨을 거예요.
하지만 이날은 햇볕이 너무 강해 실내로 들어갔는데요. 겉에서와 달리 실내 분위기는 조금 다르더라고요.



테이블마다 생화가 놓여있는데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주인분이신 것 같아요.
진짜 생화 맞나? 하고 손으로 만져보고 확인도 했답니다. ㅎㅎ



벽면에 설치되어 있는 메뉴판이 특이하고 이쁘죠?
모던한 느낌의 감각 있는 인테리어가 눈에 띄더라고요.
계획에 없었던 아산 지중해 마을을 다녀왔는데요. 이국적인 느낌의 지중해 마을을 산책하듯이 다녀보며 느꼈던 것은
비슷한 느낌의 건물들이 특별할 것도 없지만 그럼에도 마음이 정화되는 따뜻한 감성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천안이나 아산 쪽으로 오실 때는 지중해 마을을 잠시 머무르다 가신다면 분명 잘 왔다라고 느껴지실 거예요.
요즘같이 가을로 넘어가는 이쯤에 지중해 마을에서의 커피 한잔 하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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