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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의 일상

레트로 감성 교동 대룡시장

by 스칼렛의 다락 2022.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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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평일을 이용해 다녀왔던 교동 당일치기 여행.
서울과 가까운 이곳에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은 재래시장 교동 대륭 시장에서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근거리에 사는 분들이라면 당일치기 여행으로 후회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추억의 레트로를 경험해보고 싶으신분들이라면 좋은 기억을 갖고 가실 것 같아요.


서울에서 1시간조금 넘게 달려 도착한 교동이에요 관광지답게 교동에서의 환영문구가 보이네요.
좁은 도로를 빠져나와 도착한 교동은 주말은 차도 많고 사람도 많다고 하는데 평일이라 한산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교동 대륭시장 초입부터 시골 특유의 느낌이 나타나는데요.
아무렇게나 쓰여진 간판도 이곳에서는 감성으로 느껴지기도 해요.


전체적으로 낮은 천장으로 옛날 집 그대로의 모습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더 인위적이지 않고 드라마 속 세트장을 온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해요.


방송에서도 나왔던 교동 이발관은 현재도 영업 중이긴 하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문은 닫힌 상태였어요. 1박 2일 촬영지라는 안내문구도 보이네요.


교동 대륭시장에는 다양한 먹기롣 많은듯하지만 아쉽게도 평일이라 문 닫은 곳에 몇 군데 있었어요.
주말에는 붐비긴 하지만 모든것을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는 것 같아요.


다양한 종류의 부각을 파는 곳인데요. 다양한 만큼 맛도 정말 좋았어요. 이곳에서 부각은 사가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제가 직접 구매해본 후기를 말씀드려요


옛날 고무신도 팔기도 하고 소품용으로 구매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추억의 달고나.
저는 꼭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평일은 문을 닫는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어요. 아마 교동 대륭시장에서 달고나에 대한 추억을 쌓고 싶었거든요.


작은 시골다방같은 분위기예요.


삼겹살이 맛있다는 주변 상인분의 말씀이 있었지만 먹어보진 않았네요.


교동 대륭 시장에서는 가래떡도 유명하다고 해요.
그래서 저희도 구매를 했는데요. 쫀득하고 맛이 있네요.

 




옛날 교동 극장이었나 봐요. 간판은 그대로 살리면서 지금은 식당으로 영업을 하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아직은 영업을 안 한다고 하는데 교동 대륭시장에서 교복입고 사진찍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궁전다방에서 쌍화차를 마셔보기로 했어요.
쌍화차는 직접 끓여 주셨는데 맛이 정말 좋았어요. 원래 이런 차 종류는 안 좋아하지만 분위기에 이끌려 들어갔더니
절대 후회하지 않을 맛이랍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교동 대륭시장에서 레트로 감성도 느끼고 추억을 쌓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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