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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의 일상

to do list 양식 공유해요

by 스칼렛의 다락 2022.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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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어느새 한 달 가까이 다가오는데요.
새해 첫날 다짐했던 일들에 대해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지금 시점에서는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그때의 그 마음이 아직도 유효하고 지속하고 있나요?

저 또한 몇 가지 다짐했던 일들이 있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 동안 살짝 느슨해지는 느낌도
있었는데요 그래서 새롭게 다짐하며 제가 이루고자 하는 계획들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작심삼일이 계속 반복된다면 좋은 성과로 나타나지 않을까요?

저는 사실 메모의 중요성을 참 많이 느끼는 데요.
자주 깜빡하는 저의 부족함을 메모하면서 나름대로의 정리를 해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중에 to do list 는 정말 중요한 습관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매일의 스케줄을 정리하면서 우선순위부터 내가 해야 할일등을 정리하고 막연하게 할 일을 알고 있는 것보다
눈으로 보고 하나씩 체크해 나가는게 중요하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생기는 변화중 하나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는 점이에요.

to do list 만들어 일주일치를 한 번에 출력해서 내가 잘 볼 수 있는 곳에 붙여 놓고 있는데요.
처음엔 핸드폰 어플로 작성을 했지만 to do list 같은 경우는 언제든 눈에 볼 수 있는 곳에 두는 게 편리하더라고요.
탁상 달력이 항상 눈앞에 두고 보는 것처럼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쓰는 to do list 양식을 공유해 드릴려고 해요.
따로 비밀번호도 없고요. 그냥 편리하게 다운 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공유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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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MB
2.png
0.09MB

 

22년도에도 계획했던 일들이 모두 성과가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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