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텍사스데브라질스테이크1 텍사스 데 브라질에서 스테이크 파티 얼마 전 모임으로 고속터미널 부근 텍사스 데 브라질에 다녀왔어요. 예전부터 가보자 하며 미루었는데 역시 가보길 잘했어요. 텍사스 데 브라질은 특히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은데요.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스테이크를 즉석에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저희가 방문한 시간은 평일 런치 시간인데요. 가격은 런치 요금이 53,000원으로 책정되었네요. 결코 저렴한 가격이 아니지만 스테이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텍사스 데 브라질의 내부는 붉은 계통의 색감으로 낮에 갔는데도 화려함이 느껴져요.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하였지만 룸을 요청했더니 바꿔 주셨어요. 그래서 여자 셋이 편하게 웃고 떠들고 즐길 수 있었어요. 빵이 쫀득 쫀득 인절미 같아요. 계속.. 2022. 4.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