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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구름산 다녀왔던 사진을 뒤적거리다 한장의 사진을 보며 좋았던 느낌을 그려보고 싶었어요.
위에서 바라보는 나무들과 하늘 시원한 느낌이 참 좋았어요..
그동안 주말 마다 그렸던 그림도 함께 올려봅니다.
푸른 하늘도 너무 좋았고 나무 벤치에 앉아 아무 생각없이 바라고는 푸르름이 참 좋았어요.
너무 덥지만 않음 더 늦기전 또 다녀올려고요.
이그림의 배경은 석모도 펜션이랍니다.
석모도에 위치한 펜션 앞에 있는 정원이랍니다.
파랑색연필로 그린 그림이 바다를 표현했는데 바다로 내려갈 수 있는 길목도 있어 눈앞에서 바다를 보며 힐링할 수 있어 참 좋았어요.
이 날은 하늘도 맑고 푸르러 날씨도 한몫 도와주었던 기억이 나요.
몇년전 베트남 다낭여행 다녀왔던 사진을 보며 그려보았어요.
미케비치해변인데 우리가 묵었던 리조트와 연결되 있는 해변인데 또 다시 정말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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