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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의 일상

광명 구름산 길모퉁이 카페

by 스칼렛의 다락 2021.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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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뿌연 하늘이 미세먼지라도 있나 검색하니 보통으로 나오네요.
조금 춥고 선선한 날씨로 오늘은 집에 있어야지 하며
늘 그렇듯이 색연필을 꺼내 며칠전부터 그릴려고 마음먹었던 그림을 그렸어요.

오후가 되니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며 파란하늘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친구로부터 구름산에 갈거라는 연락은 오전에 받았지만 추워 못갈거라고 거절하게 후회가 밀려오네요..

혹시나 아직 구름산인지 물어보니 너무 좋다고 하네요.
급 택시타고 구름산으로 고고~~~(진작 갔음 택시비도 안들었을텐데)



구름산 입구에 내려 길찾기어플로 산림욕장 입구를찾아 걸어가니 장미넝쿨길이 너무 이쁘네요.
조금 걸었다고 벌써 덥네요..한여름 날씨 같아요.


산으로 올라가는 신림욕장 입구에요.


처음 와본 구름산도 꽤 크더라고요..

산위로 올라가는 길이 힐링이네요..초록색이 사람 마음을 편하게 안정 시키는것 같아요.
의자에 앉아 바람을 맞으니 절로 시원하고 기분이 좋네요.


아이들이 테이블위에서 뜯은풀로 놀이하고 올려났던것 같아요..

널부러져 있는 나뭇가지도 이쁘다고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보여주니 기냥 웃기만 하네요..ㅎㅎ

누리길이라고 명칭을 지었네요..
지도를 보면 꽤 길다는것을 알수 있어요..
우린 조금 맛보기로만 걸어보기로 했어요.

친구가 고사리나물이라고 보여주었어요.

의자에 앉아 햇빛도 쐬고 경치도 보고

특이한건 가족단위로 텐트를 많이 쳤더라고요..텐트 칠수 있도록 데크도 잘 갖추어졌어요.

하산하는 친구 뒷모습 몰래 찍었어요..ㅋㅋ

오늘 나오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집에서도 가까운 광명에서 힐링할 수 있는 장소.
날도 너무 좋고 푸른 자연과 함께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는 돗자리도 가져오기로 하고 더 더워지기전 다시 오기로 했답니다.

산에서 내려와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땡기던 찰나에 카페하나 발견

산밑에 작고 아담한 그리고 아기자기한 카페 하나가 있네요..
친구랑 약속이나 한듯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사가지고 나오면서 개인카페를 좋아하는 저의 취향하고 딱 맞는것 같아요.
다음번에 구름산을 오게 된다면 다시 오기로 약속하고..
얼렁 집에가서 쉬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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