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칼렛의 덕질이야기

오징어게임 달고나의 추억

by 스칼렛의 다락 2021. 9. 29.
반응형


지난 주말 동안 넷플렉스 오징어 게임을 몰아서 시청을 하였어요. 넷플렉스가 나오는 kt올레 tv 라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요즘 어딜가도 오징어 게임이 핫하고 방송가에서도 자주 언급되고 있는데요.



오징어 게임을 매회 볼 때마다 잔인하고 인간에 대한 악한 감정과 이기심이 극한 상황에서 리얼하게 표현되기도 하였어요.

오징어 게임은 여러 가지 추억의 게임을 하며 최후의 1인 생존자를 가려내는 게임인데요. 매회 다른 게임을 보여주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심장이 쫄깃 거리기도 해요.


그리고 오징어게임속 게임 아이템이 우리가 어릴 적 동네에서 놀이하던 추억의 게임방식으로 이루어진다는 건데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뽑기, 오징어 게임, 딱 치치기 등.


옛날 어릴 적 추억과 드라마 속 게임들의 잔인함이 뭔가 상반된 느낌이네요. 우리의 정서적인 면과 함께 생각해 보았을때 어릴적 즐겨했던 추억속 게임을 회상하며 어릴적 친구들과 동네에서 뛰놀던 때를 기억해 보곤 하는데요.

지금 오징어게임을 보던 어린 친구들이나 외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 지더라고요.



오징어 게임 달고나는 어릴 적에도 무척 좋아했는데요.
지금 기억에도 제대로 성공한 적 없이 부러뜨려 그냥 먹었던 것 같아요. 넷플렉스 오징어 게임 달고나 편을 보면서 기억 속에 뾰족한 물건으로 달고나의 모양을 성공시키고 싶었던 마음이 아직도 새록새록해요.

극 중 이정재가 했던 침을 묻혀 성공시키는데 정말 그 방법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넷플렉스 오징어 게임 달고나편을 보면서 달고나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오징어게임 때문인지 달고나가 또 인기라는 내용도 들었어요.

오징어게임 달고나를 성공시킨 방법대로 저도 시도해 보고 싶은 욕구가 나타나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달고나를 만들어 먹어볼까 해요.



반응형

댓글